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회계/재무 직무 대기업 또는 금융권(은행/카드사 등)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24살 대학생 입니다. 우선 제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건국대 경영 4.27/4.5 자격증 : 컴활 1급, 투운사, 재경관리사, 전산세무1급 어학 : 토스 ih 인턴 : 중소기업 경영지원 인턴 4개월, 연말정산 아르바이트 이 상황에서 토스를 al까지는 올려야 그나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까요? 토익도 없는 상황이라 어학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아 걱정입니다...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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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최종 면접까지 갔는데 제가 했던 답변 때문에 불안한 상황입니다ㅠㅠ 다대다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전 직장에서 엉덩이가 무겁기로 소문났었다, 일 끝나기 전까진 절대 자리를 안떴다, 야근을 할 정도로 회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여기에서도 빨리 적응하겠는데 야근 가리지 않고 노력하겠다 이런 씩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긍증적인 것으로 준비했던 말이 있는데 분위기가 약간 경쟁 느낌으로 심하게 흘러가 당황하기 했었고 애초에 야근이 좀 많은 업종이라 급한 마음에 저렇게 말을 하게 된 거 같습니다ㅠㅠ 특별히 분위기가 안 좋은 건 아니였지만... 저렇게 말하는 신입은 탈락 확정이겠죠? 참 심란하네요...
초기 기업의 모집 공고에는 1차 면접만 표시가 되어 있었고, 2차 면접이 있을 수 도 있다라고만 봤습니다. 1차 면접을 보고 마지막에 인사팀쪽에서, 2차 면접관 (회사의 사장)님의 스케쥴때문에 1차 면접만으로 채용을 하려 했으나, 스케쥴 변동으로 인해서 빠른 시일내에 2차 면접이 있을 것 같다. 다만 형식적이고 떨어지는 인원은 거의 없으니 안심하시구 자신감 있게 하시면 된다, 라고 안내를 하더라고요 이후 1차 면접에 합격해서 2차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 좀 아무래도 마음 편히 가도 되긴 하겠죠? ㅠ
안녕하세요 지거국 화학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올해부터 반도체 복수전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복수전공은 물리, 기계, 신소재 등 5개 학과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반도체를 그만둘까 고민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수업이나 비교과를 들을수록 화학과가 가장 불리하고 연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주전공인 화학보다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순수화학 분야 중에서 선택해 학부연구생을 진행하고 대학원을 진학할 계획입니다! 이 복수전공을 졸업할때까지 들으면 장학금을 받습니다. 그리고 공대 졸업장이 나옵니다… 반도체 쪽으로 가지 않을건데 굳이 들어야하나 싶다가도 장학금이나 비교과같은 프로그램, 졸업장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고민이 됩니다…ㅜㅜ 혹시 대학원 갈 때나 취업을 할 때 화학이 아닌 반도체를 들은 기록이 있다면 별로 안 좋게 보시나요? 아무래도 반도체 때문에 못 듣는 화학 과목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안 좋을 것 같아서요ㅠ
처음으로 최종 면접까지 갔는데 제가 했던 답변 때문에 불안한 상황입니다ㅠㅠ 다대다 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에서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전 직장에서 엉덩이가 무겁기로 소문났었다, 일 끝나기 전까진 절대 자리를 안떴다, 야근을 할 정도로 회사에 빨리 적응하기 위해 노력했다, 여기에서도 빨리 적응하겠는데 야근 가리지 않고 노력하겠다 이런 씩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긍증적인 것으로 준비했던 말이 있는데 분위기가 약간 경쟁 느낌으로 심하게 흘러가 당황하기 했었고 애초에 야근이 좀 많은 업종이라 급한 마음에 저렇게 말을 하게 된 거 같습니다ㅠㅠ 특별히 분위기가 안 좋은 건 아니였지만... 저렇게 말하는 신입은 탈락 확정이겠죠? 참 심란하네요...
초기 기업의 모집 공고에는 1차 면접만 표시가 되어 있었고, 2차 면접이 있을 수 도 있다라고만 봤습니다. 1차 면접을 보고 마지막에 인사팀쪽에서, 2차 면접관 (회사의 사장)님의 스케쥴때문에 1차 면접만으로 채용을 하려 했으나, 스케쥴 변동으로 인해서 빠른 시일내에 2차 면접이 있을 것 같다. 다만 형식적이고 떨어지는 인원은 거의 없으니 안심하시구 자신감 있게 하시면 된다, 라고 안내를 하더라고요 이후 1차 면접에 합격해서 2차 면접을 준비?하고 있는데 좀 아무래도 마음 편히 가도 되긴 하겠죠? ㅠ
안녕하세요 지거국 화학과 3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올해부터 반도체 복수전공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반도체 복수전공은 물리, 기계, 신소재 등 5개 학과만 참여가 가능합니다. 반도체를 그만둘까 고민이 들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수업이나 비교과를 들을수록 화학과가 가장 불리하고 연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고, 주전공인 화학보다 재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순수화학 분야 중에서 선택해 학부연구생을 진행하고 대학원을 진학할 계획입니다! 이 복수전공을 졸업할때까지 들으면 장학금을 받습니다. 그리고 공대 졸업장이 나옵니다… 반도체 쪽으로 가지 않을건데 굳이 들어야하나 싶다가도 장학금이나 비교과같은 프로그램, 졸업장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고민이 됩니다…ㅜㅜ 혹시 대학원 갈 때나 취업을 할 때 화학이 아닌 반도체를 들은 기록이 있다면 별로 안 좋게 보시나요? 아무래도 반도체 때문에 못 듣는 화학 과목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안 좋을 것 같아서요ㅠ
